동상·저체온증 응급처치, 증상 구별부터 하면 안 되는 행동까지
한파가 오면 짧은 외출에도 손발이 꽁꽁 얼어붙죠. 대부분은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금방 풀리지만, 오래 추위에 노출되면 동상이나 저체온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. 특히 등산이나 낚시, 야외 작업을 하는 분, 어르신과 아이는 더 조심해야 해요. 오늘은 증상 구별법과 올바른 응급처치, 그리고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정리했습니다.IMGMARK11. 동상과 저체온증, 이렇게 구별해요IMGMARK2동상: 추위에 몸의 일부(손가락, 발가락, 귀, 코, 볼)가 얼어서 생겨요. 피부가 하얗거나 누렇게 변하고, 감각이 둔해지거나 없어져요. 심하면 물집이 생기기도 해요.저체온증: 몸 전체의 체온이 떨어지는 상태예요. 처음에는 몸이 심하게 떨리고 말이 어눌해지며 움직임이 둔해져요.위험 신호: 오히려 떨림이 멈추고 졸려 하거..